토끼 노호혼 위젯


명동 나들이에는 만텐보시를 가봐야지요. 먹어본 것





주말의 명동은 차도 사람도 그득그득합니다.

명동메인을 벗어나며 낫겠지싶어서,
재빠르게 롯데데파토에서 일 보고서 페렴타워로 걸어갔지요.

페렴타워에는 본인이 애정하는 작가분이 맛나게 잡쉈다는 만텐보시가 있기에

근처에서 배도 꺼트릴겸 잠깐 애니팡을 하고.
만텐보시로 걸음을 재촉하여 갔어요.


 
본인은 데미글라스소스 함박과 사이드로 밥을 주문한 뒤,
 수저부터 놓습니다.

잔에 버섯수프를 애피타이저로 주시던데,
후르륵 하느라 사진을 깜빡했네요.



지하1층에 있고, 꼬마 때 외식하던 경양식집같은 내부에요.
조명은 어둑어둑한 편입니다.


벽한면에은 귀엽게 조그마한 스테인글라스창이 있어요.


입장할 때는 허기져서 아무것도 안보였는데..
주문 뒤, 버섯스프 후릅하고 화장실에 손 씻으러 다녀오면서 보니,

입구에 있는 주방은 창이 크게 나있어서 구경을 할 수 있었어요.


요것이 데미글라스소스함박이에요.

처음엔 좀 짜다싶은데, 나중엔 입에 촥촥 붙어서 흡입하게되요.
본인은 사이드로 밥시켰는데, 역시 좀 짭짤하니깐 밥이 좋더라구요.
양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많아요.
그리고
음..서비스가 좋긴한데..물도 자주 따라주러오시고
근데, 스텝분들이 서서 자꾸 밥먹는거 지켜보시더라구요.
몇번 눈맞추면서 먹었어요:D



메뉴찍어서 지인들에게 배고플때마다 전송합니다.



페렴타워는 건물도 크고, 좋네요.
여기 사무실서 일하면 밥값은 비싸도 막 신날꺼같아요.

화장실이 너무 깨끗해서 좋거든요.
본인은 돈내고 가는데는 화장실 더러운거 싫어요.
여행이든, 외식이든, 마실이든..화장실 중요해요~



여튼, 식사를 마치고 폴바셋에서 한잔하려고 올라왔어요.
폴바셋 룽고커피 맛있어요.
빵은 그닥...역시 빵은 홍대죠..ㅋ

 



룽고 테이크아웃해서 근처빌딩숲을 잠시잠깐산책하다가
앉아서 애니팡하다가 퇴근했어요.
애니팡 이날이후로 지웠어요.
손가락 부러질꺼같아서요..흙흙












 

덧글

  • 데니스 2012/10/09 09:54 # 답글

    함박스테이크... ㅜ ㅜ
    여기선 먹을수 없는지라 서울 들를때마다 먹을려구 기회는 노리는데 번번히 시간이 없어 먹어보질 못했다죠...
    츄릅~~~~ ㅜ ㅜ
  • CHAEYO 2012/10/09 20:16 # 답글

    저도 오랜만에 기회가 된거라 덥석 간거죠ㅋㅋㅋ
    정말 맛있어요.자꾸 생각나고..그 동안 내가 먹어왔던 거 죄다 3분함박이라는 생각이 들지요.
  • CHAEYO 2012/10/09 20:17 # 답글

    어랏, 아웃백사시네요~
  • reina 2012/10/12 00:16 # 삭제 답글

    나한텐 메뉴판만 보내고 그래라..자꾸 그래..사진만 보내고..-_-
  • CHAEYO 2012/10/12 03:51 # 답글

    배고파서 그래ㅡ학원갔다가 기절하신듯하오ㅡ연락없으시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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